코스트코 1월 장바구니

오랜만에 다녀온코스트코 오랜만에가서그런가 카트가 좁았다😅

1. 냉장보온용백   11,490원

친정갈때 한번가지고갔는데 엄마랑동생이 너무좋다고 해서 하나씩 담았다

2. 비폰쌀국수   13,490원

이렇게 16봉지가 들어있는데 끓여먹어도되고, 그릇에 담아서 컵라면처럼 물을부어 먹어도된다. 저렴한가격이고 가겨대비 맛이나쁘지않아서 만족했다.

3. 냉동다진마늘    14,790원

이 다진마늘은 늘 구매하는아이템  너무너무 편하다.

4. 냉장꽃갈비살    78,900원

소고기는 처음사봤는데, 추천하기는 어려운맛이었다. 눈으로 보기엔좋아보이는데 뭔가 이상한맛(?)이났다.  밍밍하면서.... 재구매는없을듯하다.

5. 한우나주식곰탕     15,990원

세팩이들어있고 아직먹기전이다. 소스가 같이동봉되어있다.

6. 봉지굴      9,490원

처음구매해본 굴이다. 라면에 넣어먹으려고샀는데  양이상당해보인다.

7. 찌개두부    5,690원

천원세일하길래 된장찌개끓여먹으려고 구입했다.

8. 로만밀식빵    7,490원

아침에 치즈올려먹을 식빵구입. 흰식빵보다는 몸에 괜찮을것같아서 구입했다.

9. 미주라크로와상  17,690

처음본것같은데 담아왔다. 여섯개들이가 세팩있다. 초코가 많이 들어있지않아 오히러괜찮았다. 오븐에구워먹었는데 냄새도 정말좋았다.

10. 파곰탕면    11990원

겨울이라 보이길래 고민없이담았다. 코스트코 면류중 제일 좋아하는제품이다. 조금 걸쭉해서 남편은 불호인데 나는 그런건상관없어서 국물이 정말 중독성있다.

11. 감자수제비    8,590원

예전에 구입했는데 정말맛있게 잘먹었다. 국물땡기는 계절이라 담았다.

12. 비타민우유    4,390원

우유기본템. 요즘 우유값 너무비싸서 오랜만에 우유를 구입한것같다.

14. 더블업체다치즈   18,790원

그냥치즈보다는 좀 진한편이다. 그냥슈퍼에서 적당한 체다치즈를 사먹었더니 치즈맛이 너무 약했다. 마트에서는 한봉에 칠천원정도하는것같은데 저렴하게 구입한것같다.

15. 콩나물  2,990원

너무야채를 안사서 구입. 라면에 넣어먹고, 무침도하고, 국도끓어먹고 할생각이다. 양이 많다.

16. 칭따오 병맥주   12,190원

남편맥주구입.

17. 커클랜드 화장지  23,490원

크리넥스는 세일중이었는데도 커클랜드가 더저렴하다. 크리넥스와 차이는 향의 유무일것같다. 이 제품은 향이없고, 크리넥스제품은 부케향이라 적혀있다.

18. 크리넥스키친타월   22,890원

키친타월은 커클랜드제품은 너무 부피가커서 카트에 담을 엄두가안난다. 늘 이제품을 사는데 정말만족한다. 이거쓰다가 마트파는 키친타월을 쓰면 뭐랄까...점보롤티슈 키친타월쓰는 느낌이난다.

19. 3M옥수수그물망수세미  10,890원

생분해된다고하는데 이거쓰다보면 냄새가심하게 날때가있다. 내가 관리를 못하는건지. 다른 생분해제품은 안그러는데, 그래도 세일중이길래 재구매해봤다.

20. 학생노트7권  9990원

가성비 정말좋은 노트. 한학기에 한묶음씩 쓰는것같다.

21. 한뿌리녹용흑삼    47,990원

명절에 시댁가지고가려고 구입.

22. 슈가버블주방세제  12,790원

세일하길래 대량구입했다. 주방세제는 비누로 장기간사용했는데 결국다시돌아왔다ㅜㅜ

23. 다우니 향균 섬유유연제   19,990원

이것도 늘 구매하는 제품

24. 페리오 칫솔   13,990원

3천원 세일하길래 구입.

25. 프로폴리스치약

이치약은 좀 진흙같은데 매일 같은치약만쓰면 지겨워서 재구매했다.

26. 양말   9,970원

이 양말은 사이즈가 두가지인데, 5-10사이즈 뿐이어서 구입 근데 정말커서 남편이 신어야할듯하다.

27. SLOGGI여성팬티    24,990원

4천원 세일하길래 구입.

오랜만에가서 오십만원정도 쓰고왔다.  한동안은 완전 절약모드로 가야할 듯하다.